10-1.jpg

박코드

코딩투자 전문가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10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주식투자를 겸하고 있다. 모든 직장인이 겪는 것처럼 투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어 어려움을 느끼던 중, 본업에서도 사용하지 않았던 대학시절 프로그래밍을 다시 꺼내 투자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지금도 관련 로직을 보완하고 검증하며 코딩을 통한 자동화투자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 : 문과생의 주식 투자 이과생의 주식 투자

이 세상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그중에서는 자신과 맞는 방법도 있고, 그렇지 않은 방법도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돈 벌 방법을 찾아서 그것을 연마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말로는 이렇게 쉬운 것이 실제로는 굉장히 어렵다. 그 이유는 첫째, 자신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고 둘째, 자신의 특성에 맞는 돈 벌 방법이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문제를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명쾌한 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지만 크게 두 부류로 나누자면 문과적인 성향과 이과적인 성향으로 나눌 수 있다. 문과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직관으로 세상을 이해하려 하고, 이과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법칙으로 세상을 이해하려 한다. 이렇게 판이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은 투자법을 들이댄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흔히들 주식 투자는 숫자와 통계에 강한 사람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주식 투자를 설명하는 거의 모든 책들이 재무제표, 차트와 같은 정량화된 것들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과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이러한 투자법은 쥐약일 뿐이다.
이것저것 주식 책을 들여다봐도 ‘역시 나랑은 안 맞아’라고 포기했던 문과생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직관에 따른 투자가 무엇인지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사는 게 법칙에 따라 흘러간다고 믿는 이과생들도 이 책을 통해 코딩을 이용, 인간의 능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영역까지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게 될 것이다. 코딩을 가르쳐주는 곳은 많지만, 실제 주식 투자에 필요한 것만을 추려서 배우게 된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방대한 자료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연마해서 돈을 버는 일만 남았다.

문주이주.jpg